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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소속유치반)

【부고】황운해씨

재일본조선사이다마현상공회 상담역인 황운해동지가 투병생활끝에 7월 23일 페암으로 만 66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7남매 막내아들로 1954년 2월 21일에 사이다마현…

난국속에서 과시되는 민족교육의 우월성/사이다마초중 ICT화추진사업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대로 각지 우리 학교들에서 림시휴교조치가 취해지고 민족교육사업이 어려움에 놓여있는 속에서 사이다마초중이 사이다마현청상회의 전면적인 방조밑에 추진하여온 교육…

《부모들이 못하는 일, 학교가 대신 해주니 고맙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에 대응하여 학교들에서 각종 대책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의 확대로 휴교조치를 취한 각지 학교들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개방, 학동보육 등을 실시하며 재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요구를 가능한껏 실현하자고 각종 대책을 …

〈신형코로나비루스대책〉학교와 학부모들이 협력하여 감염방지를/각지 학교들에서 학동보육 실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산과 관련하여 현재 각지의 조선유치반, 초급학교에서는 휴교조치에 따른 학교개방과 학동보육 등을 실시하고있다. 이번 조치는 보호자가 한명(一人親)인 경우나 맞벌이…

학교관계자들이 담당국장과 면담/사이다마조선유치반 마스크배포문제

시당국에 사죄와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 사이다마시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방지를 위해 시의 비축용마스크의 배포대상으로부터 사이다마조선유치반을 제외한 문제와 관련하여 18일, 학교관계자…

감사와 도전심을 겸비하여/사이다마초중 유치반 졸원식 및 수료식

사이다마초중 유치반 제48기 졸원식 및 수료식이 22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신민호위원장, 사이다마초중 정용수교장, 동교 유치반 박양자원장을 비롯한 동교…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에 있다》/조선중앙통신이 사이다마시의 차별행위를 비난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사태의 책임은 일본당국에 있다》라는 글을 발표하고 사이다마시가 마스크배포대상에서 조선유치원을 배제한데 대해 《결코 몇장의 마스크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