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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꾸노초급이 본선, 육성에서 우승/제41차 꼬마축구대회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가 주최하는 공화국창건 71돐기념 《제41차 재일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꼬마축구》대회)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오사까부 사까이시립축구나쇼날트레이닝…

《웃음이 넘치는 의의깊은 하루》/이꾸노초급 아버지회의 주최로 《애교하루로동》

이꾸노초급 아버지회의 주최로 1일 《애교하루로동》이 진행되였다. 이꾸노초급은 작년도 《학교사랑하는 운동을 잘하는 모범학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현재 학교창립 30돐(2021년)을 …

【투고】《비바람속에서》-4.24를 회고하며-/량학철

4.24를 맞을 때마다 나는 부지중 책장에서 한권의 책을 꺼내군 한다. 조국해방직후 일본방방곡곡에 일떠선 조선인학교를 눈속에 핀 매화꽃이라 하여 민족교육실현을 위한 간고한 초행길을…

이꾸노가 우승/《오사까부조선인배구협회배》 초급부녀자부문

《2016년도 오사까부조선인배구협회배》 초급부녀자부문이 4일 오사까부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오사까부와 와까야마현의 우리 학교 8교(6팀)의 학생들과 학부모, 대회관계자들…

【투고】색동바통 굳게 쥐고/량학철

《색동바통 굳게 쥐고서 모든 힘을 학교창립 25돐에로!》 《애족애국학교》의 영예 떨치기 위해 올해 우리 학교가 내건 구호이다. 교사의 곳곳에 새겨진 아롱다롱 색동무늬, 창립이래 정…

《애족애국학교》의 영예 빛내가리/이꾸노초급창립 25돐기념행사

이꾸노초급창립 25돐기념식전 및 바자가 10월 30일 동교 운동장에서 동포, 학부모, 동교 교직원, 학생, 원아, 총련의 각 기관과 단체일군들 약 1,000명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

6명 받아들여 2살보육 실시/이꾸노초급 입원축하모임

이꾸노초급부속 유치반 입원축하모임이 1일 동교 유치반 원사에서 진행되였다. 《2살반》 1기생으로서 이곳 유치반에 다니게 된 원아는 6명이다. 이전 학년도에 《애족애국학교》로 표창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