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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단독제재》철회하라/총련의 단체들이 성명

총련의 단체들이 15일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당국의 《단독제재》조치를 단죄규탄하고 부당한 《제재》의 철회를 요구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지금 전체…

풍부한 발상으로 새형의 운동을/녀성동맹오사까 이꾸노서지부

녀성동맹오사까 이꾸노서지부는 작년도에 《찾아내자! 만나자! 이야기하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 동포방문운동을 힘차게 벌렸다. 전반기사업에서는 총련결성 60돐기념행사에 많은 동포녀성들…

【투고시】활짝 웃어라/허옥녀

오사까지방법원 《202호실》 동포들과 우리 학교 지원자들로 빈 자리 하나없이 메워진 대법정   재판관 서기관 원고석 피고석의 변호사들도 온몸이 눈이 되고 귀가 되여 숨죽이…

《총련분회대표자대회》 향해 총궐기/총련오사까 열성자들의 신춘모임

비전임일군들이 준비, 운영 《주체105(2016)년도 총련오사까 열성자들의 신춘모임》이 1월 31일 오사까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과 실행위…

1,568건의 상담을 접수, 87.2%를 해결/오사까《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에서

총련 오사까부본부에서는 동포들의 생활상요구와 고민을 성심성의로 풀어주고있다.(사진은 오사까인권협회주최 《동포무료법률상담의 날》)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동포권익의 옹호보장을 기본사명으로/오사까《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활성화의 경험

지난해 1,568건의 상담안건을 접수하고 그중 1,367건을 해결한 총련 오사까부본부. 최근년간 이곳 본부에서는 관하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을 기본사명으…

올해도 운동의 견인자적열할을/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새해모임

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새해모임이 1월 23일 지부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과 조청 및 녀성동맹지부, 지역상공회와 청상회 역원들, 지역동포들 101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