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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째《화요행동》에 즈음하여 기념지발간/24개의 작품을 수록

2012년 4월 17일부터 오사까부청앞에서 매주 화요일에 진행해온 《화요행동》이 13일에 400번째를 맞이하는것과 관련하여 같은 날, 기념지 《승리의 그날까지!~400번째 화요행동…

문과성앞 대규모항의행동에 1,100명 모여/200번째 《금요행동》의 날

일본당국의 민족교육차별정책을 규탄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요구하여 2013년부터 진행되여온 《금요행동》이 2월 21일 200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일본 문부과학…

《〈신보〉 볼수 있는 날, 우리가 만들어야지》/《조선신보》와 접한 남조선시민들

《조선학교 차별 반대! 고교/유보무상화적용 요구! 금요행동 교사방문단》일행이 6일부터 도꾜를 방문하였다. 36명의 방문단일행은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손미희대표와 남…

《권리를 얻을 때까지》/계속되는 고등학교무상화투쟁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이 올해도 계속 진행되고있다. 1월 17일의 《금요행동》에는 조대와 도꾜중고 학생들, 동포, 일본시민들 150여명이 …

무상화적용을 요구, 서명운동도/후꾸오까에서 가두선전, 올해 첫번째로

고등학교무상화와 유보무상화의 적용을 요구하여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모임의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 기다규슈시, 지꾸호지역, 야마구찌현 5단체가 후꾸오까시 中央区에서9일 올해 첫 가두…

학원 리사장의 심문 진행/히로시마무상화재판 항소심 제7회 구두변론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무상화제도 적용을 요구하여 히로시마조선학원과 졸업생들 110명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히로시마무상화재판》 항소심 제7회 구두변론이 10일 히로…

민족교육차별에 단호히 항의/고교무상화재판 상고기각에 항의, 유보무상화 적용을 요구

고등학교무상화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 조치를 《적법》이라고 한 8월 27일 최고재판소의 부당판결과 《유보무상화》문제와 관련하여 9월 18일 오사까부 히가시나리구민쎈터(東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