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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무상화〉도꾜재판 제3차 구두변론/원고측이 주장

《규칙이 법률에 위배하면 안돼》 도꾜중고 고급부 학생 62명(2월 17일현재 고2, 고3)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가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이…

3000명이상의 서명 모아/규슈조고생들이 《무상화》 역두선전활동

규슈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생들이 6월28일, 《고교무상화》의 즉시적용을 요구하는 서명활동을 오리오, 지하야, 고꾸라의 각 역두에서 진행하였다. 규슈중고에서는 지난 학년도에 재학생, …

〈고등학교무상화〉조일대학생들이 함께 《무상화》적용 요구

문과성앞《금요행동》에 1,000여명이 집결 4일, 문과성앞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주최-조일대학생우호네트워크, 조선고급학교졸업생련락회)이 …

〈고등학교무상화〉도꾜재판 제2차 구두변론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학생 62명(2월 17일현재 고2, 고3)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가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이라고 지적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의 …

〈고등학교무상화〉이따바시집회 114명이 참가

《국가에 의한 민족차별》/시민들이 호소 5월 31일 이따바시구립그린홀 (東京都板橋区)에서 《〈고등학교무상화〉에서의 조선학교배제를 반대하는 이따바시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실행위원회…

〈고등학교무상화〉조청원들이 5,027명의 서명 제출

문과성에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을 요청 《조선학교학생을 지원하는 청년학생회》를 대표하여 간또, 혹가이도, 야마구찌의 조선고급학교를 졸업한 조청원 6명이 5월23일 문부과학성을 찾…

조선학교 차별철페될 때까지 계속 활동/오사까에서 100번째 《화요행동》

오사까의 조선학교 관계자와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일본의 시민단체, 변호사들의 합동단체인 《조선고급학교 무상화를 요구하는 련학회 오사까》(이하 련락회)가 주관하여 2012년 4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