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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2월 27일부터 …

〈조미수뇌회담 이후의 세계 2〉평화의 구축과 자주통일의 추진

북남수뇌합의의 전면리행 김정은원수님께서 트럼프대통령과 함께 서명하신 공동성명에는 북남수뇌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이 명기되였다. 공동성명 3항에서 조선은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

《평화와 번영을 념원하는 인류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조미수뇌회담 세계 언론들의 론조

남조선 현장언론 민플러스 사상최초, 대등한 조미관계, 수뇌간 신뢰, 단계적 동시리행, 조속한 후속조치가 키워드이다. 서로를 《백년숙적 미제》와 《불량국가, 악의 축》으로 규정했던 …

〈조미수뇌회담 이후의 세계 1〉두 수뇌가 내다보는 《조미협력시대》

그릇된 편견과 관행에서의 탈각 조미수뇌회담을 마친 트럼프대통령은 귀국직후 트위터에 《방금 도착했다. 긴 려행이였다. 하지만 모두가 이제 내가 취임한 날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느낄…

〈조미수뇌회담・각지에서 지지환영〉새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조대생들의 반향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자회담이 진행된 12일, 조선대학교에서는 전체 조대생이 강당에 모여 생중계로 방송을 시청하였다. 이날 오후 수뇌회담 공동성명이 발표된 후에 진행된 미국대통령의 …

315명의 통일열기로 충만/혹가이도동포들의 축하모임, 북남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

북남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는 혹가이도동포들의 축하모임이 3일 혹가이도초중고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지역동포들 315명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모임은 이곳 동…

김정은원수님께서 싱가포르공화국에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시였다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싱가포르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