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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 오픈캠퍼스 2015〉강의에서 느낀 조대의 매력/학부분야별 특별토막수업

조대교원과 외부강사들에 의한 학부분야별 특별토막수업은 고급부, 중급부생들을 대상으로 모두 21강의(1수업 30분)진행되였다. 학생들은 제각기 2강의까지 선택하여 참가하였다.

전 총련일군들을 애국렬사릉에 안장하는 의식 진행

《1세 일군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 【평양발 김리영기자】재일본조선인교육회 초대회장이였던 윤덕곤동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였던 로재호동지, 조선대학교 학장이였던 남시우동지, 권…

전 총련일군들의 유해, 애국렬사릉에 안치/22일에 안치하는 의식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전 총련일군들의 유해가 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안치하는 의식이 22일에 진행되였다. 여기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 해외동포사업국 김진국국장을 비…

〈2015학년도 조대 입학식〉우리 동무, 우리 말과 접한 기쁨/2명의 편입생

올해 조대에는 2명의 일본학교출신생이 입학하였다. 가가와현출신인 김성앙학생은 일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년간 남조선에 어학류학을 갔다가 조대 경영학부에 입학하였다. 그가 조대에 가…

〈2015학년도 조대 입학식〉모교사랑 가슴에 안고/와까야마초중출신생 2년련속 전원이 입학

작년 6명의 와까야마초중시기 동창생전원이 조대에 입학한데 이어 올해도 2명의 동창생이 빠짐없이 입학하였다. 유치반시기부터 무려 15년간 학창생활을 함께 해온 김장래, 조량이학생은 …

〈2015학년도 조대 입학식〉규슈의 쌍둥이, 부모의 뒤를 따라/아버지는 《기쁨 2배》

쌍둥이인 조은영, 조은하학생(규슈조고 졸업)은 부모가 졸업한 교육학부에 진학하였다. 맏딸인 조은영학생은 음악과에서, 둘째딸인 조은하학생은 3년제 교육학과에서 배우게 된다. 규슈출신…

〈2015학년도 조대 입학식〉지식과 정열 겸비한 인재로/입학생들의 결의

조선대학교 입학식(10일)에서 이날의 주인공들은 부모와 재학생, 수많은 동포들의 축복을 받으며 의의깊은 학창생활을 보낼 포부에 넘쳐있었다. 문학력사학부에 입학한 류애순학생(오사까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