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4.24교육투쟁 75돐기념 연구토론회/조대에서 진행

대중적권익옹호운동의 돌파구를 열어나갈터/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 민족교육연구실 주최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 민족교육연구실이 주최하는 《4.24교육투쟁 75돐기념 연구토론회》가 4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연극련습/가와사끼초급

정서와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경험 지난 2월 18일 가와사끼초급에서는 초급부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전체 학생들이 참가하여   연극련습을 즐겼다. 이날은 조선대학교 연극부 지도교원인…

〈투고〉민족교육의 화원속에서 얻은 연구의 결실/한창도

작년말, 나는 공동연구자한테서 한통의 련락을 받았다. 그 내용은 바로 조국에서 벌려온 연구사업에 관한 론문이 학회의 국제지에 무사히 실렸다는 소식이였다. 겨우 게재되였다는 성과도 …

민족교육의 우월성을 과시/제42차 조선대학교 정기연주회

제42차 조선대학교 정기연주회가 12월 2일 사이다마현 도꾜로자와시의 시민문화쎈터 뮤즈(ミューズ)에서 진행되였다. 각지의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5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연주회…

【사진특집】조선대학교 각종 실습

총련부흥의 새시대 열어나가는 현장에 몸담아 조선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안이 학부마다 특성있게 짜여지고있다. 그중에서도 매해 가을철이 되면 …

헌법집회에 4,200여명이 참가, 조대생이 발언

헌법의 리념을 기본으로 개인의 존엄이 지켜지는 사회를 요구하여 일본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대규모항의집회가 3일 일본 국회의 정문앞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국회의원, 일본시민 등 4…

진로, 인생을 생각하는데서의 지침을/조선대학교 교원들의 출장수업 

조선대학교 교원들에 의한 출장수업이 오사까중고(15일), 고베조고(17일), 교또중고(18일)들에서 각각 고2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였다. 평상시 접하지 못하는 조대교원들과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