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대학생활의 매력을 능란한 영어로 주장/조선대학교 영어웅변대회

《조선대학교 영어웅변대회 2023》이 1월 29일 조선대학교 기념관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실행위원회가 주최하여 조선대학교, 조대 외국어학부, 조대 외국어학부동창회가 후원하였다. 대회…

4년만에 정상개최, 600여명이 관람/제43차 조선대학교 정기연주회

제43차 조선대학교 정기연주회가 11월 30일 도꾜 고다이라의 루네고다이라에서 진행되였다. 조대 한동성학장, 총련 니시도꾜본부 김익순위원장, 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 금강산가극단 …

【수필】19년째의 이름/ 최손화

나에게는 여름이면 받게 되는 귀한 돈이 있다. 그것은 해마다 8월 13일에 외할아버지가 주시는 《오봉다마 (お盆玉)》이다. 일본에서의 《오봉》에 설날의 세배돈처럼 어르신들이 주시는…

【단상】우리를 이어주는 곳/ 로향미

사흘간에 걸쳐 진행된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마지막날은 성적발표와 우수작품발표모임이 진행되였다. 우리 학교 중고급부의 예술소조원학생들이며 대회기간 경연에 참가한 학생들을 지도…

일본의 공식전에서 우리 학교 체육소조가 약진

각지 우리 학교의 체육소조가 일본의 각종 공식전에서 약진하고있다. 간또대회 블로크우승/도꾜중고 투구부 도꾜중고 투구부가 6월 10~11일에 진행된 제71차関東高等学校투구대회에서 G…

조고생들의 목소리/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23

가슴에 품은 동경심과 향학심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23(5월 23, 24일)에 참가한 각지 조고생들은 다양한 기획을 통하여 조대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있었다. 과거에 2번 설…

조고생들, 최고학부의 매력을 실감/조대 오픈캠퍼스 2023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23이 5월 23, 24일에 걸쳐 조대에서 진행되였다. 조대 오픈캠퍼스는 각지 조고의 고급부 3학년생들을 주된 대상으로 하여왔는바 올해는 대상을 고급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