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2018년 11월 28일 11:28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할머니가 재일조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귀중한 돈을 기부하겠다고 나선 소식에 접해 무한한 감동과 고무를 받았다.
2015년 04월 27일 15:04
2014년 06월 10일 11:10
2014년 06월 04일 11:22
《해결될 때까지 가만히 있지 않겠다》 제12차 일본군《위안부》아시아련대회의가 5월 31일에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회장에는 7개국에서 250명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피해자들의 증…
2013년 05월 30일 10:32
《나는 일본군의 노예였다》 평화를 바라는 심정 토로 橋下徹 《日本維新의 会》 공동대표 겸 오사까시장이 《〈위안부〉제도는 필요했다.》 등의 망언을 터뜨려 론란을 일으키는 가운데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