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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6)

박제상의 부인은 그가 왜나라로 떠난 뒤 딸 삼형제를 데리고 치술령에 올라 제사를 지내며 목메여 남편을 부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후세사람들은 박제상의 부인이 남편이 떠났다는 [...]…

〈조선력사인물〉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5)

《우리 왕제님은 이미 떠나간지가 오래되였소.》 이 소식을 알고 깜짝 놀란 왜왕은 급히 군사들을 바다로 내보내는 한편 박제상을 잡아들여 자신이 직접 문초를 시작하였다. 《너는 어째서 [...]…

〈조선력사인물〉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4)

박제상이 어서 돌아오기만을 고대하던 부인이 이 소식을 듣고 포구로 달려나갔으나 이미 배는 닻을 올린 후였다. 갑판에 선 박제상이 부인을 향해 가벼이 손을 흔들뿐이였다. 멀어져가는 [...]…

〈조선력사인물〉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3)

박제상은 그 길로 북행기에 올랐다. 고구려 국내성에 들어간 그는 공관에 살고있는 보해를 만났다. 보해는 너무 기뻐 어쩔줄을 몰랐다. 울며 웃으며 온밤 회포를 나눈 그들은 만약의 경 [...]…

〈조선력사인물〉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2)

실성왕이 즉위한지 얼마후 왜나라에서 사신을 보내여왔다. 《저의 임금은 대왕이 신성하다는 말을 듣고 우리들을 보내여 백제의 죄상을 대왕에게 고해바치라고 하시더이다. 원컨대 대왕께서는 [...]…

〈조선력사인물〉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1)

가을날의 풍성한 열매는 산과 들을 덮었고 오곡을 걷어들이는 농민들의 건드러진 노래가락이 벌마다 넘치는데 대궐에서는 눌지왕의 등극을 축하하여 성대한 잔치가 열리였다. 기름진 안주에 [...]…

〈조선력사인물〉신라의 박혁거세(3)

신라는 성립후 이웃한 소국들을 통합하고 점차 강화되였다. 신라에서는 일찍부터 벼농사를 비롯한 농업이 발전하였는데 이에 따라 관개수리사업도 널리 벌리였다. 또한 수공업이 발전하였고 [...]…

〈조선력사인물〉신라의 박혁거세(2)

그들이 알속의 사내아이를 동쪽샘물에 정히 씻어주었더니 금시 몸에서는 광채가 나고 주위의 새와 짐승들이 일시에 춤을 추었으며 천지가 진동하고 해와 달도 여느때와는 달리 유난히 밝게 [...]…

〈조선력사인물〉신라의 박혁거세(1)

먼 옛날 진한(경주시)땅에는 알천 양산촌, 돌산 고허촌, 무산 대수촌, 취산 진지촌, 금산 가리촌, 명활산 고야촌 등 6개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들의 [...]…

〈조선력사인물〉황산벌에서 최후를 마친 계백(5)

신라군은 저들의 진지에 뛰여들었던 그 군사를 그의 백마에 실어 백제군진지로 보내였다. 백제군사들이 말에서 시체를 받아 군막앞에 정히 내려놓았을 때 계백도 군사들도 한순간 아연실색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