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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축구선수권대회〉선수들을 고무, 동포들에게 큰 힘/조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동포응원단

남녀 6경기에서 동포응원단은 내외의 이목을 끌었다. 응원단은 경기장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큰 힘을 북돋아주었을뿐만아니라 재일동포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신심을 안겨주었다. 이번 응원단은…

〈E-1 축구선수권대회・남자〉조선팀, 중국에 1 대 1로 비김

조선남자팀이 16일 도꾜도 아지노모또스타디암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세번째 경기 중국전에 림하여 1 대 1로 비겼다. (조선신보)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조선팀, 일본에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상보)

동포들의 손을 잡고 기쁨 함께 나누어 조선녀자팀이 15일 지바현 지바시소가구기장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경기 일본전에 림하여 2 대…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조선팀, 일본에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

조선녀자팀이 15일 지바현 지바시소가구기장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경기 일본전에 림하여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하였다. 조선팀은…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안영학씨가 선수들을 격려방문

이전 조선축구대표로 활약한 안영학씨(39살)가 13일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있는 녀자선수단을 만나 격려하였다. 안영학씨는 8일, 11일에 진…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집단주의 발휘하여 우승을/조선축구협회 김장산서기장에게서 듣다

《집단주의를 발휘하여 우승을 쟁취하겠다.》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고있는 조선축구협회 김장산서기장(57살, 녀자축구선수단 단장…

〈E-1 축구선수권대회・남자〉《어머니가 해준 김치처럼 맛있다》/따뜻한 격려에 승리를 맹세

《2017년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있는 조선남자팀을 격려하러 13일 녀성동맹 대표들이 숙소를 찾았다. 녀성동맹중앙 오화석선전부장은 김정은원수님의 배려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