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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창간 70돐〉증언・기자가 말하는 력사의 현장

〈《조선신보》창간 70돐〉우리를 보여주는 《창문》/김유섭

김유섭교장(42살)은 작년 4월부터 혹가이도초중고로부터 지바초중에 부임하였다. 김유섭교장은 《주 3번 발간되는 〈조선신보〉를 통하여 매일 빈틈없이 우리를 둘러싼 정세를 학생들에게 …

〈《조선신보》창간 70돐〉사진과 년표자료・조선신보사의 주요일지

언제나 동포들의 눈이 되고 입이 되고 귀가 되여

전 총련일군들을 애국렬사릉에 안장하는 의식 진행

《1세 일군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 【평양발 김리영기자】재일본조선인교육회 초대회장이였던 윤덕곤동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였던 로재호동지, 조선대학교 학장이였던 남시우동지, 권…

【알림】《〈조선신보〉와 나》원고를 모집합니다

본지창간 70돐에 즈음하여 동포들의 지지와 사랑속에 《조선신보》는 올해 10월 10일 창간 7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조선신보》가 걸어온 70년은 조국해방과 더불어 걸어온 재일동…

《조선신보》창간 70돐을 맞는 뜻깊은 해에 즈음하여

희망찬 새해 2015년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우리 독자 여러분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올해는 총련결성 60돐, 조국해방 70돐을 맞는 력사적…

〈주석님 마지막 친필 20돐 토론회〉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시는 원수님의 령도/최관익

17일 조선출판회관(도꾜・붕꾜구)에서 진해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 친필을 남기신 20돐기념 공동토론회 《백두산위인들의 유훈과 조국통일의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