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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70돐 깅끼동시행동・효고〉새 세대들이 《제2의 4.24》의 앞장에

효고에서는 효고현청앞에서의 투쟁과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여기에 조청, 류학동, 상공회, 조고생 그리고 일본단체와 남조선청년들이 참가하였다. 2014학년도부터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

《민족교육의 랑랑한 글소리, 조국찬가의 메아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입니다》/《로동신문》에 실린 오성사고문의 글

24일부 《로동신문》은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오성사고문이 쓴 글 《민족교육의 랑랑한 글소리, 조국찬가의 메아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입니다 -재일동포들이 벌린 력사적인 4.24교육…

민족교육의 랑랑한 글소리, 조국찬가의 메아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입니다/《로동신문》에 실린 오성사고문의 글

4.24교육투쟁 70돐에 즈음하여 24일부 《로동신문》은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오성사고문이 쓴 글 《민족교육의 랑랑한 글소리, 조국찬가의 메아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입니다 -재일…

불굴의 투지를 시위한 민족교육사수투쟁/오규상

 4.24교육투쟁 70돐에 즈음하여 오늘 우리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북남관계와 국제관계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사수하기 위…

4.24의 정신을 계승하여 새로운 발전에로/효고에서 70돐기념모임

효고에서는 70년전의 4월 24일, 1만 5,000명을 넘는 동포들이 효고현청주변에 모여들어 완강한 투쟁을 벌린 결과 끝내 효고현지사로부터 조선학교페쇄령을 철회시키는 력사적인 승리…

【투고】특별한 의미를 갖는 올해의 4.24교육투쟁 70돐/오형진

4.24의 정신과 전통을 이어 무상화투쟁의 승리를 올해는 8.15조국해방후 재일조선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옹호투쟁력사상 최대규모 사건의 하나로 전해지고있는 4.24교육투쟁(1948년4…

사이다마에서 《4.24교육투쟁 70돐기념강연회》/민족교육권을 옹호하자

사이다마조선회관 강당에서 3월 29일 《4.24교육투쟁 70돐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신민호위원장을 비롯한 관하 일군들과 동포들 25명이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