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과 학습, 교류로 보람찬 나날/설맞이공연을 성공시킬 한마음


학생들은 집체적으로 우리 말학습을 진행하고있다.

【평양발 글 강이룩, 사진 로금순기자】 2020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3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1월 21일에 조국의 품에 안긴 이래 소년단조직생활을 하면서 훈련에 땀흘리며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있다.

학생들이 벌리고있는 《휘날려라! 83의 붉은 넥타이》운동은 전체 학생들의 힘으로 설맞이공연을 대성공시키는데 지향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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