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처음, 《기쁨과 즐거움의 련속》/조국에서 참관과 훈련의 나날


평양지하철도로 시내를 이동하였다.

【평양발 글-강이룩, 사진-로금순기자】 2020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3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단장=교또중고 조명호교장, 학생 83명)이 조국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즐겁고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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