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조와 성악조가 함께 하는 안삼블훈련/하나의 예술적화폭을 위하여


하나의 예술적화폭을 위하여

제31차 재일학생소년예술단의 안삼불훈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14일부터 성악조와 무용조가 함께 모여 안삼블훈련을 진행하고있다.

안삼블훈련을 조국의 김은송안무가가 맡았다.

그는 《지금까지는 무용조만 맡아서 지도해왔지만 이제부터는 모든 학생들을 맡게 됐다. 책임감이 더 높아졌다.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치려는 학생들의 기대와 믿음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한다.

훈련장에서는 안무가의 지도밑에 성악조와 무용조와의 구도, 자리간격과 줄맞춤 등 모든 률동움직임의 요소들을 하나로 결합시키기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

로그인(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