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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운동의 백년대계 억척같이 담보하자/조선대학교 제62회 졸업식

조선대학교 제62회 졸업식이 8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송근학교육국장, 교직동중앙 신길웅…

조선대학교-인디애나 드퍼대학 2차 국제학생교류프로그램(ISEP)에 대하여/정기열

《(재일)조선-미국 대학생들 친구되기교육프로그램》 들어가는 말:일본의 ‘조선민족차별정책’은 자가당착(自家挡着)이다. 이율배반(二律背反)이다= ‘재일동포민족교육’(이하, 민족교육)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천명된 원칙적립장

《로동당의 본태는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태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용납할수 없는것이 인민의 존엄과 리익에 대한 침해이다.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

《아이들의 웃음, 희망, 미래를 위하여》/도꾜제5초중 아버지회 총회

도꾜제5초중 제2차 아버지회총회가 2월 29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류학동 제41차대회〉조선이름으로 살아갈 결심/류학동규슈 강채음학생

류학동 제41차대회에서 토론을 한 류학동규슈 강채음학생은 연단에서 자기 이름에 대한 갈등을 솔직하게 토로하면서 일본이름이 아니라 조선이름으로 살아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그는 유치…

〈류학동 제41차대회〉《우리 학생되찾기운동》에서 수많은 성과

류학동 제41차대회(2월 29일, 시즈오까)에서는 류학동이 1년간에 거둔 성과와 경험들이 자랑차게 피로되였다. 류학동에서는 격동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애족애국의 활동을 벌렸다. …

동맹결성 75돐을 한마음한뜻으로 빛내이자/류학동 제41차대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제41차대회가 2월 29일 시즈오까초중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류학동중앙 리홍윤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제40기사업을 총화하며 김정은원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