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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무상화〉불공평한 제도의 시정을 촉구/도꾜, 니시도꾜, 사이다마의 조선유치반관계자들이 요청활동

총 2만 1,110필의 서명제출 작년 10월부터 시행된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외국인학교를 제외하는 등 제도의 공평성의 결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선결조건/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국에 의해 강요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뼈아픈 상처와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를 가져다주었으며 한피줄을 나눈 …

각지에서 5개월집중전궐기모임 계속 진행

분회대표자대회를 드높은 열의와 사업성과로 오는 11월 1일에 도꾜에서 열리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드높은 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5개월집중…

〈우리 학교의 오늘 1〉《새로운 운동의 모양 찾았다》/조청 조대위원회

금학년도 조청 조대위원회는 2016년에 대학창립 60돐을 맞으며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4월 10일)접수 5돐을 한해 앞두고 대학조청운동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할것을 목표로…

〈우리 학교의 오늘 1〉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앞장에서/조선대학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대로 인하여 림시휴교조치를 취하고있었던 각지 우리 학교에서 대면수업을 재개하여 학교정상화를 위해 준비를 다그쳐나가고있다. 각지 동포들의 물심량면의 지원속에…

〈치렬한 장기전/6.25전쟁으로부터 70년 2〉흑백전도의 궤변을 쓰는 평화파괴의 주범

《북의 도발》 구실로 삼는 미국의 침공계획 전쟁도발의 모의판은 비밀리에 진행되였다. 1950년 6월 17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로 도꾜경유로 서울로 날아든 미국무성 고문 덜레…

집에서의 음악공부 지원하는 프로그람 인기/유치원교육과 가정교육을 보다 밀착

최근 대동문유치원에서 만든 다매체편집물 《어머니와 함께 하는 피아노련습》과 유치원어린이시창공부지원프로그람이 인기를 모으고있다. 자식들에게 음악을 배워주고싶어하는 부모들속에서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