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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64돐기념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 각 경기에서 열전

간또와 깅끼지방의 각 경기장에서 진행된 공화국창건 64돐을 기념하는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에서는 각 경기들에서 열전이 펼쳐졌다. 학생들이 그동안 소조활동에서 련마해온 기술기량을 발…

〈학생중앙체육대회・롱구〉중급부녀자 눈물의 승리

롱구경기는 중급부 남자 14팀, 녀자 13팀, 고급부 남자 7팀, 녀자 6팀이 참가하여 고마자와옥내구기장 (중급부)과 고마자와체육관(고급부)에서 5∼7일에 걸쳐서 진행되였다.

〈학생중앙체육대회・배구〉고급부는 오사까, 중급부는 고베가 우승

소까시스포츠건강도시기념체육관에서 진행된 배구경기(5~6일)에서는 중급부, 고급부 녀학생들이 열전을 벌렸다.

학생중앙체육대회 진행, 공화국창건 64돐을 기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기념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가 5일부터 7일에 걸쳐 간또와 깅끼지방의 각 경기장들에서 진행되였다.(권투경기는 8월 31일~9월 2일)

태권도세계선수권, 나라별종합 1위

조선선수들이 총 28개의 메달쟁취 조선이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나라별종합순위 1위를 하였다.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김철학선수, 성인급대회에서도 패권을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스또니야, 8월 20∼26일)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김철학선수(17살)의 당면목표는 1년후에 진행되는 제…

《택견아주머니》 또다시 금메달,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가정부인인 김정순씨(43살)는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스또니야, 8월 20∼26일) 40대나이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장맞서기경기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