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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 성원들의 소감

김복수(오까야마초중급 유치반주임) 교원으로 나설 결심을 다진 조국방문으로부터 30년, 가정을 꾸려 자식들을 낳아 키운 오늘 비로소 다시 찾은 조국은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인민의 락…

민족교육 발전시켜나갈 획기적계기/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이 조국을 방문

【평양발 김숙미기자】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단장-교직동중앙 조한주위원장)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다.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이 50명규…

학교사업에서 전진 이룩할 새 결의/교직동대표단, 조국방문의 나날에

【평양발 김숙미기자】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 성원들은 귀중한 조국방문의 나날에 민족교육을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갈 결심을 굳혔다. 필승의 신념 교직동대표단의 뜻깊은 조국방문은 승리에…

《진실을 가려보는 눈이 흐려지면 불의가 판을 치기마련이다》/국제문제연구원 박사의 글

조선의 국제문제연구원 박사 정명철이 8월 24일 《진실을 가려보는 눈이 흐려지면 불의가 판을 치기마련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이 이에 대하여 전하였다. 필자는…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폭발계선으로 치닫고있는 현정세를 수수방관하지 않을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첨예해지고있는 때에 미군의 간부들이 남조선에 쓸어들어 …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참가자들의 친선련환모임 진행

친선의 정, 단결의 마음을 더욱 두터이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참가자들의 친선련환모임이 8월 17일 평양시의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진행

외국대표들 조선의 반제투쟁을 지지 8월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에서는 5명의 외국대표들의 연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정숙위원장의 …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과학자, 기술자, 일군들과의 상봉모임

조선의 평화적우주개발사업을 지지 16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된 국가우주개발국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과의 상봉모임에서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참가자들은 적대세력들의 경제제재속…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조선인민과의 련대 굳힌 국제적대회합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 【평양발 김숙미, 황리애기자】세계 여러 나라 진보인사들의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따르며 칭송하는 마음과 지성이 흘러넘친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