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투성이 훈장/리청숙 땀투성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나에게는 거의 인연이 없는 말이였다. 60년을 살다보면 사실 손에 땀을 쥘만한 아슬아슬한 일때문에 등줄기로 식은 땀이 흘러내 [...]…
마감은 12월 31일 동포작가예술인들과 애호가들의 창작열정을 높이고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을 종자로 한 가요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여 널리 보급함으로써 대중가요운동을 고조시키기 [...]…
벗꽃 피는 4월의 봄이 아닌 9월의 초가을 여기선 유치원 입원식이 진행된다네 젊은 유치반 주임선생 눈시울 적시며 -귀중한 아이들을 맡겨주어서 고맙습니다 2 [...]…
올해따라 이 렬도에는 태풍들 빠짐없이 드나들어 자연의 비바람까지 모질은 날엔 우리의 학교도 림시휴교가 됐다 하지만 꼬마들만 집에 두고 일터로 나가야 할 젊은 동포부부에 [...]…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전거가 제일이지》 듬직한 자전거 손질하며 짐을 실으며 분회장은 조용히 혼자말 사람마다 전화기를 휴대하는 이 세월에 번호 한번 누르는게 남들은 편 [...]…
오는 11월 6일에 진행될 총련분회대표자대회를 빛나는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지금 일본각지 일군들과 동포들은 《100일집중전》에 마지막박차를 가하고있다. 총련의 기층조직인 분회 [...]…
20년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수생활 20주년기념 금강산가극단특별공연 《리강수리사이탈~20년의 사랑을 노래에 담아》가 12일 도꾜의 긴쟈야마하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 [...]…
나를 인정해주신 선생님/리명숙 그 선생님은 내가 다니던 초급학교 교무주임이시였다. 초급부시기의 나는 학급동무들과 어울려 바깥에서 뛰노는 아이가 아니였다. 동무들과 줄넘기나 공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