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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 » Archives by category » 문화 (Page 71)

【시】아버지의 날/리방세

《아버지의 날》에 아이들이 모였다 선물을 드리고 손자들이 노래부르고 축배잔을 올리고 아버지한테 꾸지람 들어 호되게 얻어맞았다는 이야기에 웃음이 터지고 왁자그르 흥성거린 즐거운 한때 [...]…

〈조선아동문학〉솔이가 받은 나이 (하)/맹성재

〈조선아동문학〉솔이가 받은 나이 (하)/맹성재

솔이는 나이할아버지를 뒤쫓아갔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왜 그러느냐?》 《꿀꿀이나인 돼지에게 줘버렸어요.》 《그래?》 나이할아버지는 고양이발톱처럼 생긴 나이를 골라냈습니다 [...]…

후꾸오까초급에서 풀뽑기작업, 아버지회주최

후꾸오까초급에서 풀뽑기작업, 아버지회주최

활동의 원점 확인하여 후꾸오까조선초급학교 아버지회가 주최하는 교사내의 풀뽑기작업이 15일 진행되였다. 동교에서는 매해 장마철이 지나면 아버지회가 중심이 되고 지역의 동포들을 동원하 [...]…

제21차 재일조선학생피아노경연대회

제21차 재일조선학생피아노경연대회

우리 곡과 서양곡을 훌륭히 연주 일본각지 5개 지방에서 70여명의 우리 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제21차 재일조선학생중앙피아노경연대회가 6월22일과 23일에 걸쳐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

〈교실에서 – 미래를 가꾸는 우리 선생님 49〉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 도공 문진희교원

〈교실에서 – 미래를 가꾸는 우리 선생님 49〉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 도공 문진희교원

아이들에게 있어서 도화공작은 즐거운 작업이다. 문진희교원(36)은 도공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그들의 개성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힘쓰고있다.…

〈우리들의 시〉개미야 악수하자/박고경

개미야 너는 퍽두 부지런하다 쌀알 밥알 찾느라고 하루종일 바르르르 게다니며 쉬잖는 너는 우리 아버지와 한가지구나  …

〈금강산가극단 《춘향전》을 보고〉화려한 무대, 섬세한 표현력에 감탄/井上道義씨에게 듣다

〈금강산가극단 《춘향전》을 보고〉화려한 무대, 섬세한 표현력에 감탄/井上道義씨에게 듣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지휘자인 井上道義씨(오케스트라 안삼블 가나쟈와 음악감독)가 금강산가극단 무용뮤지컬《춘향전》을 관람하여 그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금강산가극단 《춘향전》을 보고〉약속의 령혼을 잇는 사랑의 이야기

오사까, 도꾜를 시작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강산가극단 전국순회공연이 시작되였다. 세상에 알려진 고전적명작 《춘향전》을 각색한 무용뮤지컬. 전편을 통해 연주되고 열창되는 조선의 피 [...]…

〈우리들의 시〉난 몰라 / 리효일

철이야 내 학습장 너 어쨌니 형님이 물어봐도 《난 몰라》   학습장을 찢어서 비행기를 만들었니 왕눈을 부릅뜨고 을러메도 《난 몰라》   최우등생 울 형님이 제일이 [...]…

〈우리들의 시〉옛날얘기 / 강소천

버선 깁는 할머니의 바늘귀 한번 끼워드리면 닦은 콩보다 더 고소ー한 옛날 얘기가 하나 (시집 《호박꽃초롱》 1941년)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むかし話 / 姜小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