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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 » Archives by category » 문화 (Page 65)

〈우리들의 시〉난 몰라 / 리효일

철이야 내 학습장 너 어쨌니 형님이 물어봐도 《난 몰라》   학습장을 찢어서 비행기를 만들었니 왕눈을 부릅뜨고 을러메도 《난 몰라》   최우등생 울 형님이 제일이 [...]…

〈우리들의 시〉옛날얘기 / 강소천

버선 깁는 할머니의 바늘귀 한번 끼워드리면 닦은 콩보다 더 고소ー한 옛날 얘기가 하나 (시집 《호박꽃초롱》 1941년)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むかし話 / 姜小泉…

금강산가극단 무용뮤지컬 《춘향전》 첫 무대 개막

금강산가극단 무용뮤지컬 《춘향전》 첫 무대 개막

도꾜, 오사까에서 연 3,500명 관람 금강산가극단 무용뮤지컬 《춘향전》도꾜공연(주최-공연실행위원회, 일조우호촉진도꾜의윈련락회)이 6월 27일 도꾜도 신쥬꾸구의 신쥬꾸문화쎈터에서  [...]…

〈우리들의 시〉먼 길 / 윤석중

아기가 잠드는걸 보고 가려고 아빠는 머리맡에 앉아계시고 아빠가 가시는걸 보고 자려고 아기는 말똥말똥 잠을 안 자고. (시집《초승달》, 1964년)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遠い道 [...]…

〈우리들의 시〉연필침 / 조명희

우리 아기 우습지요 정말 우습죠 파시스트 모양이 신문에 있다고 이놈, 이놈 가만히 있어 꼭꼭 침을 놔 엑기 이놈! 한 대만 맞아 보아라.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えんぴつのはり / [...]…

〈조선아동문학〉솔이가 받은 나이 (상) / 맹성재

〈조선아동문학〉솔이가 받은 나이 (상) / 맹성재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섣달 그믐밤입니다. 하루밤만 자고나면 설날입니다. 솔이는 설날을 손꼽아기다려왔습니다. 설날이 바로 솔이 생일이였던것입니다. 솔이는 진종일 눈사람을 만드느라 손 [...]…

중국에서 《꽃파는 처녀》가 련일공연, 관중들 격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대가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성황리에 공연하고있다. 산둥성 칭다오대극원과 산둥회당에서 진행된 [...]…

차별의 력사 배우는 중요성 간직, 일본중학들이 도꾜도위령당 참관

차별의 력사 배우는 중요성 간직, 일본중학들이 도꾜도위령당 참관

간사이의 어느 중학교 교원들과 학생들이 8일, 됴꾜도 스미다구의 요꼬아미쬬공원을 찾았다. 요꼬아미쬬공원에 있는 도꾜도위령당에는 간또대진재와 도꾜대공습으로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

【시】중매/김성철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 악수도 하기 전에 물어본다네 《결혼 했나? 소개할가?》…

〈우리들의 시〉동네의원 / 윤복진

우리 동네 차돌이 의원이라오 동네안에 이름난 의원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