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논에 뒤뚝뒤뚝 우리 집 꼬꼬댁 흘린 낟알 어디 있나 긴 못 빼며 기웃기웃 검불속에 숨었나…
첫 출근길인가 새 양복들이 얘기꽃 피우며 걸어간다…
맨 마지막경기를 장식한 종목은 사람 찾아 달리기였어요. 곰은 웅성웅성 떠들어대는 구경군들에게 잠간만 조용해달라고 부탁하고나서 호르래기를 불었어요.…
학교 갔다오는 길 꽃나비 팔랑팔랑 내 머리의 빨간 리봉 꽃인줄 아나봐요…
품에 안긴 강냉이 쌔근쌔근 등에 업힌 강냉이 쌔근쌔근 뜨락또르 노래 듣다 쌍둥이아기 소르르 잘도 잔다 자장자장…
도꾜 나까노에서 300명이 관람 미수(米寿, 88살)를 맞이한 고려서예연구회 정연환고문이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축하하여 도꾜 나까노에서 《서예작품전》을 진행하였다. 전시기 [...]…
막내손자녀석이 지방에서 혼자 살게 되였다. 가정의 막내이며 집안의 막내인 이 애는 나에게는 열다섯번째 손자가 된다. 식구들모두가 하나같이 오냐오냐하며 어루만지며 키운 아이이다. 그 [...]…
진주조개 가마솥에 하얀 쌀밥 안치는데…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제12차 정기연주회가 3월 24일 쯔루미구민문화쎈터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약 500명이 관람하였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5일, 조선인민군창건 80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여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