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선 깁는 할머니의 바늘귀 한번 끼워드리면 닦은 콩보다 더 고소ー한 옛날 얘기가 하나 (시집 《호박꽃초롱》 1941년)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むかし話 / 姜小泉…
아기가 잠드는걸 보고 가려고 아빠는 머리맡에 앉아계시고 아빠가 가시는걸 보고 자려고 아기는 말똥말똥 잠을 안 자고. (시집《초승달》, 1964년)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遠い道 [...]…
우리 아기 우습지요 정말 우습죠 파시스트 모양이 신문에 있다고 이놈, 이놈 가만히 있어 꼭꼭 침을 놔 엑기 이놈! 한 대만 맞아 보아라.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えんぴつのはり / [...]…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섣달 그믐밤입니다. 하루밤만 자고나면 설날입니다. 솔이는 설날을 손꼽아기다려왔습니다. 설날이 바로 솔이 생일이였던것입니다. 솔이는 진종일 눈사람을 만드느라 손 [...]…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대가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성황리에 공연하고있다. 산둥성 칭다오대극원과 산둥회당에서 진행된 [...]…
간사이의 어느 중학교 교원들과 학생들이 8일, 됴꾜도 스미다구의 요꼬아미쬬공원을 찾았다. 요꼬아미쬬공원에 있는 도꾜도위령당에는 간또대진재와 도꾜대공습으로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 악수도 하기 전에 물어본다네 《결혼 했나? 소개할가?》…
우리 동네 차돌이 의원이라오 동네안에 이름난 의원이라오…
반세기를 넘어서 이어온 문화교류 제50차 조일우호전이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시의 요꼬하마시민갤러리에서 진행되였다. 전시기간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오재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