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동명왕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다. 맏이 유류는 고주몽이 동부여에 있을 때 본부인인 례씨에게서 태여난 아들이고 둘째, 셋째인 비류와 온조는 졸본부여(구려)에서 낳은 아들들이다 [...]…
《이제는 이겼구나. 원쑤를 마지막까지 부시자!》 《한놈도 살려보낼수 없다!》 양만춘의 명령에 따라 그들은 총공격으로 넘어갔다. 군사들은 성문을 열어젖히고 성난 사자마냥 적군을 향해 [...]…
성벽에 높이 가설한 목책에 올라 큰 싸움을 여유있게 지휘하던 양만춘의 눈앞에 당태종의 모습이 나타났다. 《네놈이?! 내 좀 버릇을 고쳐주어야지.》 양만춘은 지체없이 대궁을 들어 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경축 제46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오사까조선문화회관과 주변문화시설에서 진행되였다. 10월중순에 동일본과 [...]…
《사랑과 배려에 실천으로 보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관철하기 위한 총련문화예술인들의 모임》 [...]…
고구려군 장수인 고정의는 자기 의견을 이렇게 내놓았다. 《너무 급하게 공격하지 말고 군사를 정돈해가면서 여러날을 두고 기습병들을 파견해 그들의 수송로를 끊어버리면 적들은 량식이 떨 [...]…
《자기》를 발굴하는 마당 지키고싶어 8월말. 오사까부내에 자리잡은 오사까조선고급학교를 향하였다.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는 교사 맞은편 문화회관 지하에는 오사까조선가무단 사무 [...]…
양만춘은 당나라의 움직임에 대해 손금보듯 알고있기에 성을 더욱 튼튼히 꾸렸다. 그는 앞날을 예견하여 성벽을 수리하고 다졌으며 식량도 넉넉히 마련했다. 더우기는 군사들의 무술훈련에 [...]…
양만춘은 먼길을 달려 성안에 이르렀다. 새 임금을 맞은 후로 평양성안은 흥성거리고있었다. 영류왕이 페위하고 보장왕이 새로 즉위하자 양만춘은 막리지로 모든 실권을 틀어쥔 연개소문의 [...]…
연개소문은 당나라 땅깊이까지 들어가 끌려간 개모성군민들을 비롯하여 수천의 고구려사람들을 구출하여가지고 유유히 개선길에 올랐다. 당나라침략군은 륙수군 100만중에서 목숨을 건진 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