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ホーム » Archives by category » 문화 » 문학 (Page 9)

〈우리들의 시〉 十一面観音-石窟庵-

으즈시 련좌우에 발돋음하고 서서, 속눈섭 조으는 듯 동해를 굽어 보고, 그 무슨 연유 깊은 일 하마 말씀 하실까. 몸짓만 사리여도 흔들리는 구슬소리, 옷자락 겹친 속에 살결이 꾀비 [...]…

〈단편소설〉 탈선

〈단편소설〉 탈선

(1) 《리미야, 아직 자지 않았느냐?》 방문을 열며 석준은 안으로 쑥 얼굴을 내밀었다. 책상에 마주앉아 록음테프를 듣던 리미가 뒤를 돌아본 순간 귀에서 이어폰이 떨어졌다. 그는 [...]…

〈우리들의 시〉 신비

환한 엄마 웃음에 반짝 아침이슬 빛나며 터져나온 애기 웃음, 어느새 엄마 웃음만큼 자라 또 다시 반짝 아침이슬 빛나며 터져나올 아- 새 애기 웃음소리 (문익환) ( 조선신보 201 [...]…

〈투고시〉 우가 아래를

올해도 진행된 신입생환영운동모임 아직 긴장이 풀리지 않은 1학년생 무릎우에 앉혀 아직 이름도 채 익히지 못한 선수들 응원하는 그 모습 우리 학교에서만 볼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