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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동문학〉그림토끼들의 운동회 (상)/최낙서

〈조선아동문학〉그림토끼들의 운동회 (상)/최낙서

어느 일요일이였어요. 철호는 마을앞에 있는 늪에서 붕어낚시질을 하고있었어요. 이때 어데선가 《철호야, 철호야!》 하고 찾는 소리가 들려오지 않겠어요. 돌아다보니 검둥이가 땀을 뻘뻘 [...]…

제34차 《꽃송이》, 응모 925편, 입선작품 95편

제34차 《꽃송이》, 응모 925편, 입선작품 95편

조선신보사가 주최하는 중등교육실시 65돐기념 제34차 재일조선학생 《꽃송이》현상모집의 입선작 95편이 결정되였다.…

제34차 《꽃송이》 입선작 일람

제34차 《꽃송이》 입선작 일람

《꽃송이》현상모집 입선작…

〈투고시〉 동포사랑으로 이루어진 기적속에

《힘 냅시다!》 힘을 북돋아주실때 《안녕하세요!》 힘있게 인사합니다 따뜻한 두손으로 지원물자 싸주실 때 사랑어린 새 교과서 보자기를 풉니다 정성담아 격려편지 써주실 땐 우리 말 학 [...]…

〈우리들의 시〉 十一面観音-石窟庵-

으즈시 련좌우에 발돋음하고 서서, 속눈섭 조으는 듯 동해를 굽어 보고, 그 무슨 연유 깊은 일 하마 말씀 하실까. 몸짓만 사리여도 흔들리는 구슬소리, 옷자락 겹친 속에 살결이 꾀비 [...]…

〈단편소설〉 탈선

〈단편소설〉 탈선

(1) 《리미야, 아직 자지 않았느냐?》 방문을 열며 석준은 안으로 쑥 얼굴을 내밀었다. 책상에 마주앉아 록음테프를 듣던 리미가 뒤를 돌아본 순간 귀에서 이어폰이 떨어졌다. 그는 [...]…

〈우리들의 시〉 신비

환한 엄마 웃음에 반짝 아침이슬 빛나며 터져나온 애기 웃음, 어느새 엄마 웃음만큼 자라 또 다시 반짝 아침이슬 빛나며 터져나올 아- 새 애기 웃음소리 (문익환) ( 조선신보 201 [...]…

〈투고시〉 우가 아래를

올해도 진행된 신입생환영운동모임 아직 긴장이 풀리지 않은 1학년생 무릎우에 앉혀 아직 이름도 채 익히지 못한 선수들 응원하는 그 모습 우리 학교에서만 볼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