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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시 《엄마들도 한흐름이 되여》/김영희

-도꾜조고 군무《흘러-한흐름이 되여》에 출연한 딸을 가진 한 엄마이야기- 이역땅에서 반세기 조선무용이 계승되는 기적이 여기 조선학교에 예술경연 우수작품 꽃무대에…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내가 만일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내가 만일

할아버지의 아침차/리유실 《차 한잔 먹고 가거라.》 내가 고급부생이였을 때 할아버지는 매일 아침마다 꼭꼭 록차를 차잔에 따라주고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급부 3년간, 무더운 여 [...]…

한결같이 조국통일을 바라며/통일시집 《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

한결같이 조국통일을 바라며/통일시집 《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을 기념하여 북, 남, 해외동포 시인들과 비전향장기수, 화가들 총 214명이 참여한 통일시집이 남조선출판사 《작가》에서 출판되였다.…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부엌일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부엌일

텅 빈 밥곽에/남정기 새벽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부엌에 선다. 《자, 오늘은 무얼 담을가?》 눈을 비비적거리며 밥곽에다 밥을 퍼서 반찬을 만들어가니 어느새 몸과 맘이 깨여난다. 가 [...]…

시지《종소리》제75호

시지《종소리》제75호

조국통일주제 작품 다수 수록 《종소리》시인회에서 발간하는 시지《종소리》제75호가 나왔다. 조국통일주제 작품이 다수 수록된 이번 시지에는 《하나된 내 땅의 첫 세대가 되고싶어》(김윤 [...]…

〈시〉 나는 《종소리》 때문에 살고있소!/오홍심

고 정화흠선생님을 추모하여 존경하는 정화흠선생님! 이젠 편히 주무십니까 몸은 아프지 않으십니까   멀리 하늘나라에서도 《종소리》원고를 쓰고계십니까 이번 75호의 원고말입니 [...]…

〈단상〉종소리의 울림/서정인

〈단상〉종소리의 울림/서정인

정화흠시인을 추모하여 장마를 다 벗었다는데도 비바람이 모질던 어제 시지《종소리》75호의 편집을 끝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2000년에 재일조선시문학계의 어르신들 일곱분의 뜻을 모아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거짓말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거짓말

장남의 무용담/리호연 어느 집에서도 그러하듯이 세 남매를 키우는 우리 집에서도 아이들은 성격, 개성이 각이각색이다. 먼거리통학 하나를 보아도 그렇다. 첫시기 전차칸에서 졸아서 집가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싸움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싸움

《4.24》로부터 70년/김태관 2018년 4월 24일 18시 30분. 비가 내리는 京都 四条河原町를 걷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지 못하였다. 우산을 쓰며 바쁘게 퇴근하는 사람, 관광 [...]…

허남기탄생 100돐에 즈음하여/손지원

겨레의 념원을 노래한 시인 許南麒(1918.6∼88.11)는 20세기 재일조선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의 한사람이다. 그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시인의 삶을 더듬어본다. 현해탄 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