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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아침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아침

우리 학교 어머니들/최명선 어린아이에게 전차통학을 시킨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엄마로서 정작 아들에게 전차통학을 시키자니 그걸 처음으로 깨달았다. 나자신 유치원때로부터 혼자서  [...]…

시 주먹밥과 《조국찬가》/리방세

회장을 향하는 자동차칸에서 어머니들이 련습을 하자고 《조국찬가》 부른다 –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가사를 틀렸다고 다시한번 음절이 안맞아 다시한번 하하하 웃으 [...]…

수필 《사랑의 버팀목》

도꾜조선제9초급학교 운동장에 뿌리박은 벗나무가 올해도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꽃보라를 뿌려준다. 그런 광경을 보며 더불어 웃음꽃을 피우는것은 우리 학생들과 교원들만이 아니다. 《올해는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계속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계속

삶의 길/석동성 담임과 교무주임을 겸하여 처음으로 맞이한 졸업식. 졸업생들의 졸업증서를 만들면서 느끼는바가 많았다. 네모난 종이 한장한장에는 졸업생들의 초급부 학창시절의 나날들이며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말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말

허세/리명숙 《학교에서 조선사람이란 리유로 싫은 일을 당하거나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에는 서슴없이 아빠, 엄마에게 보고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鹿児島県에서 일본 소학교에 입학했 [...]…

〈책소개〉서정인 제3시집 《우리 장단》

〈책소개〉서정인 제3시집 《우리 장단》

조선대학교창립 60돐기념 조선대학교창립 60돐을 기념하여 문예동중앙 부위원장 겸 문학부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학박사인 조선대학교 서정인교수의 제3시집 《우리 장단》이 발간되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굉장히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굉장히

또 하나의 이름/리청숙 나에겐 불리우면 굉장히 마음이 짜릿하고 흐뭇해지는 이름이 있다. 바로 그 이름은 《우리 분회장》이다. 내가 선대 분회장으로부터 분회사업을 인계받은것은 벌써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귀여워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귀여워

약속/심달야 교원은 학생들에게 꿈을 안겨주는 일을 한다. 伊丹조선초급학교 제66기 졸업식날 사은회에서 있은 일이다. 나는 그 석상에서 한가지 제기를 하였다. 《너희들이 20살이 되 [...]…

【시】쉰한돐의 첫걸음/장인기

51돐의 첫걸음을 뗀 우리 학교 학생 17명과 거부기 한마리에겐 너무도 넓은 학교   5년전 대진재로 인해 허물어진 교사 하여 기숙사를 배움터로 바꿨다지 혼자서 배우기엔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투성이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투성이

땀투성이 훈장/리청숙 땀투성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나에게는 거의 인연이 없는 말이였다. 60년을 살다보면 사실 손에 땀을 쥘만한 아슬아슬한 일때문에 등줄기로 식은 땀이 흘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