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ホーム » Archives by category » 문화 » 문학

3세시인의 우리 글 시집출판을 축복/김성철시집 〈동포풍경〉출판기념모임

3세시인의 우리 글 시집출판을 축복/김성철시집 〈동포풍경〉출판기념모임

재일동포 3세시인 김성철씨(49)의 우리 글 첫 시집출판을 축하하는 모임이 11월 30일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였다. 문예동중앙의 주최로 열린 《김성철시집 〈동포풍경〉출판기념모임》에는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비밀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비밀

비밀없는 사이/최명선 나에게는 늘 같이 있고싶은 《시어머니》와 《언니》들이 많다. 25살에 결혼하여 조선대학교가 자리잡은 니시도꾜지역에서 새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 지역동포들의 얼 [...]…

투고시 《엄마들도 한흐름이 되여》/김영희

-도꾜조고 군무《흘러-한흐름이 되여》에 출연한 딸을 가진 한 엄마이야기- 이역땅에서 반세기 조선무용이 계승되는 기적이 여기 조선학교에 예술경연 우수작품 꽃무대에…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내가 만일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내가 만일

할아버지의 아침차/리유실 《차 한잔 먹고 가거라.》 내가 고급부생이였을 때 할아버지는 매일 아침마다 꼭꼭 록차를 차잔에 따라주고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급부 3년간, 무더운 여 [...]…

한결같이 조국통일을 바라며/통일시집 《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

한결같이 조국통일을 바라며/통일시집 《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을 기념하여 북, 남, 해외동포 시인들과 비전향장기수, 화가들 총 214명이 참여한 통일시집이 남조선출판사 《작가》에서 출판되였다.…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부엌일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부엌일

텅 빈 밥곽에/남정기 새벽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부엌에 선다. 《자, 오늘은 무얼 담을가?》 눈을 비비적거리며 밥곽에다 밥을 퍼서 반찬을 만들어가니 어느새 몸과 맘이 깨여난다. 가 [...]…

시지《종소리》제75호

시지《종소리》제75호

조국통일주제 작품 다수 수록 《종소리》시인회에서 발간하는 시지《종소리》제75호가 나왔다. 조국통일주제 작품이 다수 수록된 이번 시지에는 《하나된 내 땅의 첫 세대가 되고싶어》(김윤 [...]…

〈시〉 나는 《종소리》 때문에 살고있소!/오홍심

고 정화흠선생님을 추모하여 존경하는 정화흠선생님! 이젠 편히 주무십니까 몸은 아프지 않으십니까   멀리 하늘나라에서도 《종소리》원고를 쓰고계십니까 이번 75호의 원고말입니 [...]…

〈단상〉종소리의 울림/서정인

〈단상〉종소리의 울림/서정인

정화흠시인을 추모하여 장마를 다 벗었다는데도 비바람이 모질던 어제 시지《종소리》75호의 편집을 끝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2000년에 재일조선시문학계의 어르신들 일곱분의 뜻을 모아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거짓말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거짓말

장남의 무용담/리호연 어느 집에서도 그러하듯이 세 남매를 키우는 우리 집에서도 아이들은 성격, 개성이 각이각색이다. 먼거리통학 하나를 보아도 그렇다. 첫시기 전차칸에서 졸아서 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