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학자 왕인은 일본에 건너가 글 모르던 그곳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천자문을 가르쳤고 고구려의 중이며 의사인 혜자는 야마또왕권의 집권자 성덕태자의 스승으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담 [...]…
부두는 떠나는 사람, 보내는 사람으로 붐비고있었다. 담징은 여러 승려들에게 옹위되여 묵묵히 부두에 들어섰다. 옆에서 들썩하는 소란에도 아랑곳없이 바다 먼 곳을 바라보며 발을 옮기는 [...]…
두 아들은 자기들이 제 나라를 저버릴번 하였던 수치로 가슴을 치면서 새벽녘에 어머니를 찾아 고구려진영으로 넘어왔다. 그들은 어머니앞에 엎드려 용서를 빌었으며 을지문덕을 찾아 자기들 [...]…
…오래전 록족부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들도 어머니를 닮아 두발이 사슴의 발과 꼭같았다. 어느날 그애들이 밖에 나가 놀고있는데 량반집아이놈이 자꾸만 놀려대기에 때린것이 그만 [...]…
《아니됩니다. 범의 굴을 그것도 혼자의 몸으로 들어가실수 없소이다.》 그래도 을지문덕은 태연자약하였다. 그는 적진에 들어서면서부터 진중을 유심히 살펴나갔다.…
륙군의 도착만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적 수군대장 래호아는 저들의 수군만으로도 봉황성은 문제없다고 호언장담하면서 4만의 정예군을 선발하여 쳐들어왔다. 하지만 적들은 고구려군의 유인전술 [...]…
수나라군과의 첫 싸움은 612년 3월 무려라(대릉하 동쪽)에서 벌어졌다. 나라의 서쪽국경전초기지인 무려라성을 지키던 고구려군은 수나라의 선두부대에 된타격을 안기고 기본방어선인 료하 [...]…
그리고 특히 그는 군대가 강하려면 상하가 합심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군사들을 더없이 위해주었다. 병사들의 말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항상 그들이 훈련에 열중하도록 최선을 다하 [...]…
7세기에 들어서면서 수나라통치배들은 고구려침략을 위해 함선을 건조하는 등 륙군과 수군을 마련하고 인민들로부터 군비를 털어내기에 혈안이 되였다. 수나라가 전함건조에 얼마나 백성들을 [...]…
도꾜에서 150명이 참가 간또대진재90주년 특별기념강연회 《조선인대학살의 국가책임을 묻다》가 총련도꾜도본부의 주최로 3일, 도꾜 붕꾜구의 조선출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