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새로 구입한 양복을 가뜬히 차려입고 새 포부로 가슴을 불태우는 사회의 초년생들이 눈에 띄는 계절이다. 우리 기관과 학교들에도 청춘의 푸른 꿈과 리상을 안고 새 출발을 떼는 [...]…
지난해 12월14일부 본지 7면에 창립 70돐을 맞이한 川崎조선초급학교의 소개글이 실렸다. 기사와 함께 《70》이라는 사람글자(人文字) 사진이 게재돼있는데 흔히 보는것과 달리 교 [...]…
가로수들은 겨우내 찬바람에 마른 나무가지만이 앙상했는데 3월도 하순에 들어서니 나무가지마다 움이 돋아나 봄맞이계절이 다가왔음을 알려준다. 도꾜는 21일 개화선언을 했다. 나머지 몇 [...]…
드디여 독재자 박근혜가 권력자리에서 쫓겨났다. 《초불혁명》이라 일컬어지는 각성하고 단결한 민중의 위대한 승리다. 민심을 이길자는 이 세상에 없음을 장엄한 화폭으로 보여주었다.…
초불은 어둠을 밀어내고 부정의를 불사른다. 남조선에서 지난해 11월부터 130여일간에 걸쳐 진행된 초불시위에는 연 1,700만을 넘는 민중이 참여하였다. 질서정연하게 그러면서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