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이 있는데 조선처럼 이것이 딱 들어맞는 나라는 없다. 그것은 서방언론들의 조선에 대한 극단적인 편파보도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이다.…
꼭 41년만의 해후(邂逅)였다. 그는 과실가게의 창문너머로 두리번거리는 필자를 수상한 눈길로 바라보다가 무슨 일인가고 말을 걸어왔다. 너무나도 오랜 세월이 흘러 서로 낯선 사람을 [...]…
어쩌다가 우리 민족교육에 관심이 있는 남측의 어떤 기자가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 在特会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어느 학생이 《참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고 대답 [...]…
우리를 둘러싼 정세는 의연히 복잡다단하다. 총련의 결성이래 가장 엄혹한 정세가 초래했다는 지적도 있다. 한편 경기가 좋다는 소리는 일부 대기업들뿐이고 날로 살림도 어려워지고있다는것 [...]…
지금 평양시교외 순안에 가보면 한창 신축중인 비행장건물의 육중한 鉄骨형체를 볼수 있다. 우리 동포들이 평양비행장에 가닿으면 의례껏 풍요한 농촌풍경과 어울리는 아담한 정경에 안도의 [...]…
난생처음으로 말을 탄것이 언제쯤이였을가. 아마도 10여년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간 유원지에서 탄것이라고 기억한다. 자기의 몸무게에 말이 이겨낼가고 걱정하던 일이 어제일 같다.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