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번째의 4.3이 왔다. 제주4.3평화공원에는 숱한 유가족들이 찾아와 비석앞에 상을 차리고 제를 지내였다. 무차별학살로 마을 하나가 송두리채 사라지고 삼대독자인 아들이 희생되여 [...]…
어느덧 4월이 눈앞에 다가왔다. 마른 나무가지만 달린 벗나무에도 움이 한껏 부풀어올랐다. 양지바른 곳에서는 벌써 꽃들이 무리지어 피여나기 시작했다.. 간또지방에서는 금주가 꽃놀이에 [...]…
일본의 민족배타주의경향이 위험수위에 도달하고있다. ◆《在特会》에 상징되는 헤이트스피치는 사회적폭력으로 전화되여가고있다. 유죄판결이 나와도 이 단체의 활동은 위축되지 않고있다. ◆그 [...]…
60년 인생의 20분의 1밖에 안되는 3년간의 고급부생활을 함께 한 동창생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제5차동창회(환갑동창회)를 가지였다. 《마음은 늙지를 않았는데/세월은 흘렀네/정다운 [...]…
조선대학교를 비롯하여 각급 우리 학교들에서 졸업식이 한창이다. 입학식과 졸업식은 기나긴 인생행로에서도 각별히 중요한 행사로 지목될것이다. 기쁘고 반가운 그리고 쓰리고 아픈 추억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