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인기를 끄는 어느 신문에서 독자들이 제일 눈여겨보는 기사가 부고란이라고 한다. 2면의 3분의 2가 부고로 메워졌다. 자그마한 지방도시에서 인간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으니 아 [...]…
《한마리의 妖怪가 유럽과 미국을 배회하고있다…》. 미국의 주간지《비지네스위크》는 《공산당선언》을 방불케 하는 머리말로 한 저작의 특집호를 엮었다. 그 저작인즉 《21세기 [...]…
2012년의 국정원 대선개입의혹으로 공직선거법과 국정원법 위반혐의로 제1심에서 집행유예선고를 받은 국정원 원세훈원장이 제2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선고를 받고 구속됐다.…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신년사의 호소는 우리에게 얼마나 큰 고무적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는가.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구태 [...]…
금강산은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으로 나뉘여져 각기 수려한 절경을 이룬다. 물맑은 계곡, 중천에서 떨어지는듯한 폭포, 신비로운 못들이 산재하는데 약효가 높은 온천까지 나오니 천지조 [...]…
조국을 방문하여 식사를 할 때면 의례히 주문하는것이 대동강맥주이다. 더울 때나 추울 때나 시원하게 목을 추겨주는 맥주맛이 비길데없이 좋다. 2000년부터 선보인 대동강맥주는 력사는 [...]…
사람들은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고들 한다. 정이 들고 정을 쏟아부으며 사는게 사람의 삶이 아닌가. 사랑, 인정, 의리심, 고집, 성의, 의지… 그런 마음과 마음이 [...]…
어느덧 1년이 지났다. 환갑을 맞이하는 해에 환갑축하연도 맛보지 못하고 돌연히 우리 곁을 떠난 동포의 소상에 갔다. 큰 병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고있는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