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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꾸노초급이 본선, 육성에서 우승/제41차 꼬마축구대회

본선, 육성에서 우승한 이꾸노초급의 학생들과 교원들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가 주최하는 공화국창건 71돐기념 《제41차 재일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꼬마축구》대회)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오사까부 사까이시립축구나쇼날트레이닝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일본각지에서 49팀이 출전하여 열전을 벌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꾸노초급이 본선부문(6, 5학년위주)에서 11년만 5번째,  육성부문(5, 4학년위주)에서 3년만 2번째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같은 학교가 량부문에서 우승하는것은 대회력사상 처음되는 일이다.

본선부문 결승경기는 이꾸노초급과 교또, 시가합동팀사이에서 진행되여 전, 후반전에 각각 특점을 올린 이꾸노초급이 2 대 0 으로 승리하였다.

육성부문 결승경기에서도 이꾸노초급이 실력을 발휘하여 히가시오사까초급을 5 대 1로 타승하였다.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이꾸초초급의 학생들

이꾸노초급 축구부 윤지휘주장(초6)은 《본선부문에 출전한 2팀, 육성부문에 출전한 1팀 계 36명의 선수들이 마음을 하나로 하여 경기에 림한것이 우승의 요인이다.》고 가슴을 펴고 말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과 육성부문에서 깅끼지방의 학교가 상위 4위를 차지하였다.

9일에 진행된 페회식에는 총련중앙 김성훈선전문화국장,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총련 교또부본부 김상일위원장, 축구협회 문장홍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페회식에서는 입상한 팀들과 우수선수들이 표창되였으며 대회기간 선수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낸 학부모들에게 응원상이 증정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