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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협의 중단, 변론재개에로/군마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 소송

시민집회에 100명이 참가

10월27일 재판의 승리를 위하여 진행된 시민집회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재판의 승리를 위한 시민집회》가 10월 27일 군마현 마에바시시내에서 열렸다.

군마현측은 군마현립공원(다까사끼시)에 있는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의 설치허가를 갱신하지 않기로 하였다. 추도비를 설치한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이하 지키는 모임)은 현측의 조치의 취소 등을 요구하여 2014년에 소송을 일으켰다.

군마현과 지키는 모임은 올해 4차례에 걸쳐 화해협의를 가졌으나 군마현이 추도비의 철거를 끝내 주장한 결과 6월 28일 제4차를 끝으로 화해협의는 무산되였다. 이로써 올해 2월부터 중단되여있던 변론이 재개된다. 오는 12월 17일에 제4차 구두변론이, 래년 3월 5일에 제5차 구두변론이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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