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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7〉문광선/문예동중앙 사진부장, 사진가

문광선씨

사진 한장에 담는 책임감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가 열린 2일, 도꾜 히비야공원 야외음악당에는 구호를 부르는 남녀로소를 사진에 담고저 파인더를 들여다보는 문광선씨(71살)의 모습이 있었다. 반생을 총련의 사진가로서 일하며 애국사업에 투신해온 그는 오늘도 문예동중앙 사진부장으로서 재일동포들의 삶과 투쟁을 사진속에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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