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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예체조 녀자 2인조형이 아시아패권/2013년부터 대회 4련승

2019년 11월 07일 10:22 체육

공화국선수권대회 교예체조경기의 한 장면

조선의 교예체조선수들이 최근년간 국제경기들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있다. 특히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에서 녀자 2인조형경기의 금메달은 매번 조선이 차지하고있다.

제11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우즈베끼스딴) 녀자 2인조형경기에 출전한 조선의 정금화(26살, 공훈체육인), 로혜성선수(15살)들은 다양한 기술동작과 난도높은 기교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하여 제1위를 쟁취하였다.

이로써 조선은 이 종목에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대회 4련승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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