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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 량강도에도 과일향기/우량품종개발로 온 나라에 과일대풍을

【평양발 김숙미기자】자강도에 그윽한 복숭아향기가 풍기고 량강도에 붉은 사과바다가 펼쳐진다. 최근년간 조선에서는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열매맛이 좋고 수확성이 높은 우량한 과일품종들을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과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맛좋은 과일을 전국 곳곳에서 널리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다.

-30℃의 추위도 극복

조선에서 과수의 고장은 과일군(황해남도), 대동강과수종합농장(평양시 교외), 고산과수종합농장(강원도)등이 있지만 이제는 북부의 자강도, 량강도의 추운 지방에도 사과, 배, 복숭아를 비롯한 여러 품종이 뿌리내리게 되였다.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평안남도 숙천군)에서는 과일생산범위를 넓히기 위해 나라의 모든 지대에 대한 자료연구와 토양분석을 진행하고 매 품종의 특성조사를 심화시켜 각 지역에 맞는 사과, 배, 복숭아, 살구, 감, 포도, 추리, 대추 등 수종별로 수많은 새 품종을 육성해내였다.

-30℃의 추위도 극복하는 《숙천복숭아3》호를 비롯해 추위견딜성이 높은 과일나무를 육종하여 자강도에 풍토순화시켰으며 삼지연지구에서도 현재까지 3년째 시험생산을 진행하면서 지난해에 열매가 열렸고 올봄에는 사과, 배, 추리, 살구 등 2,000여그루의 과일나무를 새로 심었다고 한다.

생산성이 높고 열매맛이 좋은 새 품종개발사업을 다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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