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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행복》신보배포사업에 바친 18년/총련도꾜 아다찌지부 리공해고문

18년간 《조선신보》를 배포하여온 총련도꾜 아다찌지부 리공해고문(83살)이 5월말에 신보배포사업을 끝내게 되였다. 조선신보사를 대표하여 최관익주필이 8월 26일 아다찌지부회관을 찾아 리공해고문에게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전하였다.

리공해고문은 도꾜중고를 졸업한 후 몇해동안 장사를 하였다가 1972년의 7.4남북공동성명의 발표를 계기로 총련도꾜 가쯔시까지부위원장, 총련 도꾜도본부 출판보급부장(당시), 도교제4초중 교육회 회장을 력임하였다. 65살로 정년퇴직한 후에는 아다찌지부 고문으로서 《조선신보》 배포사업을 꾸준히 맡아하였다.

18년간의 신보배포사업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리공해고문

주 3번의 신보발행날에는 아침 7시부터 6시간에 걸쳐 80km의 길을 차를 몰고 동포들의 집집을 찾아 《조선신보》를 비롯한 선전물과 함께 지부의 광고를 빠짐없이 배포하였다.

《신보는 동포들을 이어주는 동맥》이라고 하는 그에게 있어서 동포집을 찾아 직접 신보를 배포하는것은 큰 자부심이였다고 한다. 《동포들을 만나는 기회가 많은것은 아니지만 몇개월에 한번이라도 얼굴을 맞대는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인편》이 되여 지부와 동포들을 잇는 역할도 다하였다.

그동안 암수술을 하면서도 배포사업을 계속하여왔는데 《격려의 말을 건네주던동포들이 내가 80살을 넘으면서 걱정하는 말을 하게 되였다.》 그래서 배포사업을 계속할것인가 고민을 하던 중에 총련 아다찌지부 리상석위원장의 제의에 따라 18년간의 사업을 마무리짓게 되였다.

지부위원장은 《사실은 고문이 빠진 몫을 메꾸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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