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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의 보검, 자력갱생의 현장에서 3〉국내원료로 종이생산에서 돌파구

신의주화학섬유공장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에서 종이생산의 돌파구가 확고히 열리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는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한 종이생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였다.

생산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갈 100%의 종이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은 압록강하구의 서해바다에 위치하는 비단섬에 무성하는 갈(葦)을 기본원료로 화학섬유, 종이, 천 등을 생산하는 국내 굴지의 화학섬유기지다. 2.8비난론련합기업소(함경남도 함흥), 청진화학섬유공장(함경북도 청진) 등 주요공장들과 함께 나라의 섬유생산에서 큰 몫을 담당한다. 그런데 공장에서는 오래동안 주요생산물의 하나인 종이의 국내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해왔다.

오늘날 종이생산의 기본원료는 세계적으로 나무이며 조선에서도 역시 목재팔프를 리용하여 종이를 생산하여왔다. 그런데 조선의 종이생산은 목재팔프의 주요공급지였던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의 붕괴와 사회주의시장의 소멸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년간은 《사상최강》으로 불리우는 경제제재가 원료확보에 난관을 조성하였다.

국내 목재자원도 긴장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황페화가 촉진된 산림자원을 복구하는 사업이 전국가적으로 벌어지고있으나 아직은 종이생산을 위한 자원을 넉넉히 보장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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