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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무용통신수강생들의 보람찬 나날

조국의 사랑속에 기술련마하는 기쁨

【평양발 김유라기자】일본 각지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이 조국에서 조선무용과 민족기악, 성악을 전문지도교원들로부터 배우는 통신수강제도. 올해는 32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조국의 품속에서 기술기량을 익혀나가는 보람찬 나날을 보냈다.

훈련에 땀을 흘리는 통신수강생들

높은 향학열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음악과 최진욱주임을 단장으로 하는 통신수강생방문단이 7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체류기간 무용조(16명)는 조선국제문화회관에서, 음악조(기악, 성악 16명)는 김원균명칭음악종합대학에서 련일 훈련에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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