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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실무협상, 성과적추진을 위한 대전제 

조선측이 주시하는 《미국의 새로운 계산법》

조선의 외교관들은 최고령도자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4월 12일)을 통하여 밝히신 조미관계와 핵문제해결에 관한 원칙적립장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전념하고있다.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지난 9일 시정연설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측과 실무협상을 개최할 용의를 표명, 미국측이 조선이 접수가능한 계산법에 기초한 대안을 가지고 나올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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