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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의 보검, 자력갱생의 현장에서 1〉자립적인 철생산으로 경제건설에 박차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들고 온 나라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매진하고있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들끓고있는 현장들을 소개해나간다.

【평양발 김숙미기자】지난해 주체화대상공사를 완공함으로써 100% 자체의 기술과 연료, 원료에 의거한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이하 황철, 황해북도 송림시)에서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황철에서는 주체철생산활성화의 토대를 확고히 구축한데 맞게 지금 생산공정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생산능력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에서의 출선모습

끊임없이 쏟아지는 주체쇠물

조선의 금속공업은 적대국들의 가증되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최근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왔다. 주체적인 철생산체계를 확립한 후 현재까지 주체철을 중단없이 꽝꽝 생산하는 한편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철생산능력을 다계단으로 확대하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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