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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협》설을 내돌리는 일본의 속심을 폭로/《로동신문》 론평

2019년 06월 06일 12:00 공화국

6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일본방위성이 조선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이것은 결코 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며 그 리면에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최근시기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하면서 이를 두고 일본반동들이 등이 달아하고있다,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이 사라질수 있다고 하면서 그래서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방위상이 《북조선의 위협》에 대응을 잘해야 한다느니, 일본인들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방어해야 한다느니 하고 력설한것은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조선의 《위협》설을 계속 내돌리면서 어떻게 해서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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