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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국가》지칭은 대결선언/조선외무성 연구소 소장이 미국에 경고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조선을 《불량배국가》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소장은 미국이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불량배국가》로 지칭한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며 사실상의 대결선언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면서 이로써 미국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관계수립을 공약한 6.12조미공동성명의 정신을 전면부정하고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침략적기도를 세계앞에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이였다고 규탄하였다.

소장은 지금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며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론하고 뒤에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하였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는 최근 미국이 여러 기회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고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고도의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소장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대응조치도 그만큼 거세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