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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적대적인 대조선정책의 산물》/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 무역짐배문제로 기자회견

김성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21일 미국의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이 강탈한 조선의 무역짐배 《와이즈 호네스트》호를 즉시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외신들에 의하면 김성대표는 우리는 미국의 이번 무역짐배 압류를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비난한다고 하면서 이번 사건은 미국의 극도로 적대적인 대조선정책의 산물이며 6.12조미공동선언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은 자신들의 터무니없는 행동이 향후에 미칠수 있는 영향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김성대표는 모든 주권국가와 그 자산은 다른 나라 사법권에 의해 지배될수 없다고 강조하고 미국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원칙들을 위반했다고 비난하였다.

한편 22일에는 한대성 제네바주재 조선대표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미국식 힘의 론리나 압박이 통하는 나라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있다면 심대한 계산착오라며 《와이즈 호네스트》호 압류는 주권을 침해하고 두 나라관계의 발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