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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민족자주의 길로 나와야/북측 언론들 련일 촉구, 남측 각계층도 목소리 높여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지금도 여기저기 눈치를 보고 이 구실, 저 구실을 내대며 북남선언리행을 회피하는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북남철도 및 도로련결문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의 재개문제에서 진전은 없다. 또한 엄중하게는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배치되게 남조선군부가 미국과의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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