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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협상재개, 관건은《선 핵포기》의 철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대통령의 용단》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4월 12일)을 통하여 조미관계와 핵문제해결에 관한 원칙적립장을 밝히시고 올해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3차 수뇌회담개최와 관련한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보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령도자께서 공개적으로 밝히신 원칙은 정세가 어떻게 흐르든 변경이 없다. 미국이 올해말전에 하노이에서의 잘못을 고치고 화답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조선은 까딱도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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