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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의 정 넘쳐/태양절경축 녀성동맹도꾜 고문들의 모임

앞으로도 애족애국의 꽃 피워나가자

《태양절을 경축하는 녀성동맹도꾜 고문들의 모임》이 4월 4일에 도꾜 기다구의 호쿠토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태양절을 축하하기 위하여 녀성동맹도꾜 고문회의 주최로 해마다 진행되여왔다.

모임에는 녀성동맹중앙 남주현부위원장, 총련 도꾜도본부 고덕우위원장, 녀성동맹 도꾜도본부 조영숙위원장, 녀성동맹 도꾜고문회 현경옥회장, 도내 녀성동맹지부 고문들 모두 133명이 참가하였다.

133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녀성동맹결성이래 70년 세월을 애국현장에 발붙이고 활동해온 고문들이 치마저고리를 차려입고 회장에 달려왔다.

현경옥회장이 보고를 하였다.

모임 1부에서는 총련본부 고덕우위원장의 축하인사에 이어 고문회 현경옥회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대원수님들께서 이끌어주시고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속 빛내여주시는 녀성동맹조직을 한층 강화할 결심밑에 고문회가 의욕적으로 활동을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녀성동맹사업에 헌신해온 고문들이 앞으로도 계속 애족애국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나가며 건강한 몸으로 나라와 민족,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더욱 분발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金丸信 이전 自民党副総裁의 政務秘書인 金丸信吾씨가 강연을 하였다. 그는 조선을 방문하여 주석님과 여러번 접견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주석님의 인정미 넘치는 품을 보여주는 일화를 이야기하였다.

녀성동맹중앙 남주현부위원장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2부 소연에서는 여러 출연자들에 의한 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먼저 조청 도꾜도본부관하 일군들이 애족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결심을 담아 목청껏 노래를 불렀다. 고문들은 《조청 좋다!》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따뜻한 박수와 성원을 보내였으며 노래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에 맞추어 함께 손을 잡고 어깨춤을 추었다.

고문들과 조청일군들이 손잡아 춤을 추었다.

이어 죠난, 가쯔시까, 아라까와, 기다, 에도가와, 나까스기, 아다찌의 각 지부들에서 노래를 피로하였다. 이날 태양절을 뜻깊게 빛내이기 위하여 지부마다 련습하여 무대에 오른  고문들의 힘찬 노래소리가 회장의 흥과 경축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지부마다 준비한 노래가 경축분위기를 돋구었다.(사진은 기다지부)

마지막으로 도꾜조선가무단의 공연이 있었다.  노래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들으며 고문들은 주석님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으며 흥겨운 민요에 맞추어 춤판을 벌렸다. 참가자들이 통일렬차를 이루어 회장을 누비자 민족의 경사를 뜻깊게 축하하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정이 넘쳤다.

공연출연자에게 따뜻한 박수와 성원을 보내였다.

《고문들이 이렇게 모이니 오늘은 너무도 행복하고 반갑다. 태양절을 경축하면서 주석님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이 가득하다. 나의 행복은 언제나 조국과 총련조직을 빛내이는 속에 있다.》녀성동맹사업을 맨 앞장에서 이끌어온 고문들과 함께 춤판을 벌리면서 너무도 감격해 눈물을 흘리던 윤정숙고문(88살)은 이렇게 말하면서 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김복련고문(84살)은 해마다 이 모임에 참가하면 총련과 녀성동맹조직을 지켜주시고 언제나 보살펴주신 주석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충성의 마음을 간직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대원수님들과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가. 일본정부는 총련조직과 동포들을 여전히 탄압하지만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는 절대로 굴하지 않을것이고 믿음직한 새 세대들이 자라나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녀성동맹조직의 강화를 위하여 헌신하고 조국과 조직을 위한 애족애국의 한길에서 자신의 인생을 꽃피워나가겠다.》고 뜨겁게 말하였다.

(정용근기자)